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BC 뉴스데스크/사건 사고 (문단 편집) === 2016년~2017년 === > [[유시민]] : '''"그럼 뉴스데스크는 왜 폐지 안 하는데? 그것도 아무도 안 보잖아."'''[* [[마리텔]] 막방에서 시청률 저하로 종영하게 되었다는 얘기가 나오자 게스트로 나온 유시민이 한 말.] >'''하지만 현재의 '뉴스데스크'와 같은 추악한 방송물이 아무 지장 없이 전파를 탈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밖에 없는 역겨운 상황을 계속해서 참아낼 강력한 비위(脾胃)가 우리에게는 없다.''' - 17년 8월 25일 편성국 PD 26인의 성명서 中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79&aid=0003004257|#]] 2016년 11월 18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박근혜-최순실 게이트/특검|특검]]과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국정조사]]가 문제가 많다고 보도하여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6/nwdesk/article/4165500_19842.html|보기]] 2017년 신임 사장으로 김장겸 보도본부장이 뽑혔다. --차라리 [[권재홍|부사장]]이 더 낫다-- 무능데스크를 이끌어온 사람인 만큼 당분간 이 사태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결국 2017년 8월에 보도국 제작인력 상당수가 파업을 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만다. 뉴스데스크 앵커 출신인 김세용 전 보도국 부국장(당시 보직 뉴미디어 뉴스국 국장), 권순표, 도인태, 박상권, 왕종명, 연보흠과 뉴스투데이 앵커 출신의 박재훈, 김병헌 기자, 그리고 사내 기자중에서 연차가 상당히 많이 쌓인 논설위원 7인도 파업에 동참했다. 하다 못해서 보도국 국제부장으로 임명된 이동애 기자가 임명 하루만에 파업에 동참한다고 간부직을 사퇴하는 일도 생겼을 정도. 이 외의 기자들까지 다 합쳐서 무려 141명이 제작거부를 선언했다. 김재철 시기에 그랬듯이, 이번에도 또 대체인력을 뽑아서 대처할 것으로 예측되었지만 그런 일은 없었다. 2017년 11월 김장겸 사장이 해임되고 12월 최승호 [[뉴스타파]] PD가 사장으로 취임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